22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 신임 국회의장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13일 선출됐다. 17대부터 지역구(경기 시흥을)를 지킨 6선의 여당 최다선 정치인으로 대표적 친명(친이재명)계로 꼽히는 인물이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조 후보가 과반 득표로 국회의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국회의장은 국가 의전 서열 2위로 법안 처리 일정을 잡고 본회의를 주재한다. 국회부의장에는 남인순 민주당 의원,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