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KRX 퓨처스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퓨처스타는 부산 지역 대학생의 파생상품 공부를 지원한다. 올해 참가자 43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자본시장 및 파생상품에 대해 공부하고 관련 컨텐츠를 퓨처스타 공식 카페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다.
거래소는 스터디그룹 활동 지원 외에도 금융 전문가 특강 및 자본시장 관련 세미나 개최, 파생상품 모의거래 이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은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KRX는 부산 지역 금융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대학생들이 금융시장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퓨처스타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