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오는 14일과 19일 각각 뷰티플레이 홍대점과 명동점에서 외국인 고객 대상 '스킨케어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지난 2월 진행한 외국인 대상 스킨케어 클래스 이후 참가자 반응과 피부 고민 데이터를 반영해 마련됐다. 클래스 종료 후 설문조사에서 외국인 참가자의 62%가 여드름, 붉은기, 건조함을 주요 피부 고민으로 꼽았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여름철 심화되기 쉬운 피부 고민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클래스의 주제는 '여름 피부 준비: 밸런스와 보호(Prepare Your Skin For Summer: Balance & Protect)'다. 참가자는 닥터지의 피부과학 기반 맞춤형 피부 진단 서비스를 체험하고,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여름철 스킨케어 루틴을 배운다.
제품 체험은 신제품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EX'를 비롯해 닥터지의 수분 진정 라인인 '레드 블레미쉬' 제품과 선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닥터지는 여름철 진정 관리와 선케어 방법을 외국인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 고객은 뷰티플레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맞춤형 피부 진단 서비스 쿠폰과 레드 블레미쉬 베스트셀러 제품 1종이 제공된다.
닥터지 송현서 트레이닝&CS팀 매니저는 "지난 2월 스킨케어 클래스에서 수집한 글로벌 고객의 피부 고민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름철 진정·리페어 및 선케어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안한다"며 "앞으로도 피부 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에게 K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