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경희대와 청년 창업 활성화 협약

입력 2026-05-08 17:55
수정 2026-05-08 23:40
하나금융그룹은 경희대와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과 김진상 경희대 총장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하나금융은 경희대를 포함한 총 30개 대학과 함께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1500여 명을 선발한다. 5기에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역량 강화, 고객 유형별 판로 확대, 지역과 대학을 연계한 창업 생태계 구축 등에 중점을 둔다.

하나금융은 2023년 고용노동부와 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5050명의 예비 청년 창업가를 지원했다. 431개 팀이 지금까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1081명을 신규 고용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