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참가자 모집

입력 2026-05-08 09:48
수정 2026-05-08 09:49

동서식품이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참가자를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원두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다. 동서식품은 국내 커피 문화 발전과 바리스타 인재 발굴을 위해 2024년 첫 대회를 시작했다.

올해 대회 주제는 '발견'이다. 카누 커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잠재력 있는 바리스타를 발굴한다는 취지다.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이며, 예선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서울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동서식품 커피 연구원과 외부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결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결선은 9월 19일과 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서 진행한다.

동서식품은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 30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 500만원과 트로피를 준다. 4등부터 8등까지는 각각 상금 100만원을 제공한다.

동서식품 이정원 마케팅 팀장은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를 매개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역량과 커피 철학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