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재선)는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 청년 창업가의 해외 진출 프로그램인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 발대식을 4월 24일 개최했다.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은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CEO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참여 희망기업 총 126개사 중 심사를 통해 25개사를 선발하였다.
인천센터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25개사에 최대 1억 원의 사업화자금을 제공할 예정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액셀러레이팅(기업진단 및 전략수립, 역량 강화 컨설팅, 현지 파트너 발굴 및 IR)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한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시장의 핵심 거점은 베트남과 일본을 중심으로 현지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 기업들은 각 국가별 현지 시장 조사, 파트너사 매칭, 현지 전문가 매칭을 통한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집중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