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1억·한지민 5000만원…어린이날 나눔 실천

입력 2026-05-05 15:04
수정 2026-05-05 15:05

배우 한지민과 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지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지민이 5일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의 기아 퇴치, 교육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지민은 현장 참여로도 의미를 더했다. 지난 2일 명동에서 열린 모금 행사에도 참여한 그는 매년 어린이날, 연말마다 빈곤 퇴치 거리 모금 행사에 참석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날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이 생일을 맞았을 때 선물과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때마다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경상권 일대 대형 산불이 났을 때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원,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5000만원, 데뷔 기념일과 생일에 각각 2억원, 연말엔 2억원을 내놓는 등 나눔을 이어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