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효(孝)'의 가치를 강조하며 세대 통합 메시지를 냈다.
추 후보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시에서 열린 '제27회 화성 효마라톤 대회' 참석 소식을 전했다. 추 후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효'를 주제로 한 행사"라며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참가자가 대거 참여하며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추 후보는 "어르신의 지혜와 아이들의 생동감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가족과 돌봄, 공동체 중심의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화성=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