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백옥 피부' 더 맑게…쌀뜨물 세안 더 새롭게

입력 2026-05-05 16:24
수정 2026-05-05 16:25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폼 클렌저 부문 1위에 올랐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고객충성도 평가지표인 BCLI를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 재구매 의향, 브랜드 애착,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하며, 더페이스샵은 전 항목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더페이스샵은 2003년 브랜드를 선보인 뒤 쌀뜨물 세안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렌징 라인 ‘미감수’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했다. 2006년 출시된 미감수는 쌀뜨물 미용법을 접목한 순한 사용감과 세정력을 강점으로 내세운 제품이다.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3월까지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4800만 개를 넘어섰다.

미감수는 2024년 1월 ‘라이스 워터 브라이트’라는 영문명으로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라인 출시 20주년을 맞아 대표 제품인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을 리뉴얼했다. 기존 핑크색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색감과 패키지 디자인을 개선하고 사용감과 세정 효능을 강화했다. 리뉴얼 제품은 네이버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더페이스샵 클렌징 제품에 대한 고객 신뢰를 확인한 결과”라며 “미감수 라인을 통해 진정성 있는 제품과 다양한 행사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