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노트테이킹 브랜드 Plaud가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Plaud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노트테이킹 디바이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자사 제품이 회의, 통화, 인터뷰 등 다양한 상황에서 대화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이를 구조화된 결과물로 변환해 업무 생산성과 워크플로우 효율성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돼 단순 녹음 및 전사 기능을 넘어, 요약, 핵심 인사이트, 실행 가능한 후속 작업까지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원클릭 사용 방식으로 복잡한 설정 없이도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전문 업무 환경에서도 높은 실용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보안 경쟁력도 강조했다. Plaud는 ISO 27001, ISO 27701, GDPR, SOC 2, HIPAA, EN 18031 등 글로벌 인증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및 금융등 민감 산업에서도 활용 가능한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Plaud Note Pro와 웨어러블 디바이스 Plaud NotePin S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Plaud의 한국 세일즈 총괄 Wenxi는 “한국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기업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