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단 영세기업 에어컨 구매비 보조

입력 2026-05-04 07:52
수정 2026-05-04 07:53
울산시는 혹서기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폭염 대비 산단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6~13일 사이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지역 국가·일반·농공산업단지에서 종업원 30인 이하 소규모 등록 공장을 운영 중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 1대 구매 비용의 90%를 보조해준다.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교육도 1회 무료 제공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울산시 누리집 '산단안전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산업단지 1곳당 최대 2곳씩, 총 8개 사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