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대기 중 날벼락…당진서 25t 화물차가 차량 4대 덮쳐

입력 2026-05-02 20:59
수정 2026-05-02 21:00
2일 오전 5시8분께 충남 당진시 한 교차로에서 25t(톤) 화물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SUV 자동차 등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40대)가 머리를 크게 다치는 등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신호를 오인한 채 운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