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운전자, 자전거 치고 상가로 돌진…유리창 '산산조각'

입력 2026-05-02 16:33
수정 2026-05-02 16:41
2일 오전 11시32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주차장에서 나오던 승용차가 도로를 달리던 자전거를 들이받고 인근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자전거 운전자와 40대 매장 직원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낸 70대 운전자는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TV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