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단열재 제조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입력 2026-04-29 21:42
수정 2026-04-29 22:04

경기 남양주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2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7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전읍 연평리 한 단열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인 50대 남성 1명이 안면부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근 공장으로 불이 번지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조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다량의 연기가 발생 중으로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했다.

이소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