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일본 여자프로골프에서 통산 7승을 거둔 김영(사진)이 '팀 마제스티'에 합류한다.
마제스티골프는 28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5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1승을 기록한 김영이 ‘팀 마제스티’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영은 JLPGA투어에서 마제스티골프 클럽으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김영을 영입해 더욱 강화된 '팀 마제스티'는 본격적으로 고객과 접점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백화점 매장을 비롯해 골프존마켓과 AK골프 등에서 최근 출시한 프레스티지오 14 등 고객들을 위한 시타, 레슨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객과 프로가 브랜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