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27일부터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은 타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시민을 환영하고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자 가구당 5만원을 울산페이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로, 전입 1년 안에는 신청해야 한다.
지금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신청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직장인 등 방문 신청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향상돼 지원금 신청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