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비즈니스, KLPGA 서어진과 후원 계약 [골프브리핑]

입력 2026-04-22 17:50
수정 2026-04-22 17:5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기대주 서어진이 신차 장기렌트 및 리스 전문 기업 오토비즈니스와 손을 잡았다.

서어진은 지난 20일 인천 부평구 오토비즈니스 본사에서 후원 조인식을 갖고 이번 시즌 공식 서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서어진은 오토비즈니스의 모빌리티 브랜드 ‘CARYO(카요)’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착용하고 필드를 누빈다.

국가대표 출신인 서어진은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히는 선수다. 2020년 입회 이후 시드전을 치르는 등 고비도 있었으나, 이를 극복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2024시즌에는 준우승 2회를 포함해 총 8차례 톱10에 진입하는 등 투어 내 정상급 기량을 과시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날 조인식에서 서어진은 “저를 믿고 후원을 결정해 주신 오토비즈니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좋은 성적과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든든한 후원군을 얻은 서어진은 이번 주 개최되는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에 출전해 생애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