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는 템퍼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박성희 대표를 선임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박성희 대표는 글로벌 소비재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디아지오, 월트디즈니컴퍼니, 테일러메이드, 리복, 아디다스 등에서 근무했다. 특히 아디다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스포츠 사업부를 담당하며 성과를 이끌었고, 혼마골프 코리아 대표이사도 맡았다.
박성희 대표는 "템퍼의 철학은 좋은 제품을 넘어 최고의 수면 환경을 제안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 소비자들이 템퍼를 통해 진정한 휴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템퍼코리아는 2024년 1118억원, 지난해 122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