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언차일드 "스테이씨 윤, 편지 써주고 '기대라'고 말해주기도"

입력 2026-04-21 14:56
수정 2026-04-21 14:57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소속사 선배 스테이씨의 응원에 힘입어 데뷔를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언차일드는 스테이씨를 탄생시킨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이다.

이날 티나는 데뷔곡 '언차일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스테이씨 윤 선배님이 커피차를 보내주고 편지도 써주셨다. 그때 정말 큰 힘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조언을 받았는지 묻자 박예은은 "선배님이 데뷔할 때는 조언해줄 선배님이 없어서 힘들었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기댔으면 좋겠다'고 해줬다"고 답했다.

라도 PD 역시 데뷔 전에 장문의 편지로 큰 힘을 줬다고. 특히 박예은은 "제가 몸이 좀 약하다 보니까 건강을 잘 챙기라고 해주셨다.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이젠 기대만 된다는 말을 해줬다"고 전했다.

언차일드의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