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씨사이드파크(영종도)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하다 고립된 시민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사진)
인천해양경찰서는 이달 18일 오후 2시 7분께 '갯벌에 나갔던 일행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받고 출동해 6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
해경은 인천구조대와 하늘바다파출소, 항공기를 현장에 급파해 같은 날 오후 2시 32분께 동력구조 보드로 고립자를 구조했다.
구조된 고립자는 119에 인계됐으며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루질 등 연안 활동 시에는 반드시 물 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