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또 한 번 독보적인 감성을 예고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최근 안신애의 리메이크 앨범 '베스트 비포(Best Befor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소파에 다리를 올린 채 누워 있거나 침대 위에 앉아 있는 등 꾸밈없는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피아노 의자 위에 올라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필름 카메라를 떠올리게 하는 빈티지한 색감이 더해져 안신애만의 독보적인 아날로그 감성이 완성됐다.
안신애는 80~90년대 명곡을 새롭게 해석한 리메이크 앨범 '베스트 비포'를 통해 새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일 계획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비롯해 총 4트랙이 수록된다. 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아울러 안신애는 이달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매주 토, 일요일 총 8회 규모로 서울 마포구 연남스페이스에서 소극장 콘서트 '신 에이(SCENE A)'를 개최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