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나의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트로 가고 있다. 그들은 협상을 위해 내일 저녁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우리는 아주 공정하고 합리적인 제안을 했고, 그들(이란)이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미국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다리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강조헀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라마바드로 향하는 미국 대표단의 구성은 밝히지 않았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