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Australia Korea Biotech Partnership’ 프로그램 추진

입력 2026-04-17 15:38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K바이오랩허브사업단(랩허브 사업단)은 오는 4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호주 임상시험 세미나’에 참여해, 올해 추진 예정인 ‘Australia Korea Biotech Partnership’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 호주무역투자대표부(Austrade)가 BIO KOREA 2026과 연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호주 바이오 산업 대표단과 함께 호주 임상시험 생태계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세미나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2026년 4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코엑스 327호에서 개최되며, 호주 임상시험 환경, CRO·사이트·CDMO·랩 역량, 호주 정부의 R&D 세제 인센티브, 최근 임상시험 트렌드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세미나 프로그램에는 ‘Australia Korea Biotech Partnership - Incheon CCEI program’ 순서가 포함되어 있어, 인천센터는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기업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향과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소개할 계획이다.

사업단에서 추진할 ‘Australia Korea Biotech Partnership’ 프로그램은 신약 분야의 바이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0월에 개최예정인 AusBiotech 2026 Conference 행사 참여와 호주의 대학과 CRO 등 다양한 밋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랩허브 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국내 바이오기업들에게 글로벌 바이오 협력 생태계와 해외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해외 유관기관 및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랩허브 관계자는 “이번 호주 임상시험 세미나는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바이오 협력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인천센터는 ‘Australia Korea Biotech Partnership’을 기반으로 AusBiotech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주 임상시험 세미나는 4월 27일 코엑스 327호에서 개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관계자는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