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세종시장 후보 조상호…국힘 최민호 시장과 선거전

입력 2026-04-16 18:39
수정 2026-04-16 18:40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로 16일 선출됐다.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세종시장 후보 경선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조 후보는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결선 투표에서 이춘희 전 세종시장을 꺾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조 후보는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국회의원 때 보좌관 출신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세종시 부시장을 맡았다. 작년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으로 활동했다. 조 후보는 본선에서 국민의힘 최민호 현 세종시장과 맞붙는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