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경복궁이 네이버와 글로벌푸드테크가 주관하는 미식 프로젝트 ‘네이버 다이닝 위크 2026’의 첫 번째 단독 참여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 다이닝 위크’는 2025년 첫 론칭 이후 올해는 단독 브랜드 중심의 기획전으로 개편되어 운영된다. 그 첫 주자로 선정된 경복궁은 이날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약 한 달간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경복궁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를 콘셉트로, 대표 메뉴인 생갈비&우대갈비 세트를 2인분 주문 시 1인분을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할인 프로모션이 적은 브랜드 특성상, 이번 기획전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해당 메뉴는 행사 기간 동안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 및 선결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복궁은 자체 육가공 시스템인 ‘엔타스 프레쉬미트’를 통해 육류를 공급받으며, 품질 및 이력 관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맛과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를 더해 갈비 메뉴의 풍미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상견례, 부모님 생신, 돌잔치 등 특별한 날뿐 아니라 일상적인 외식 수요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엔타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사진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매장 방문 후 가족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금액권 및 HMR 세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타스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과 특별한 순간을 모두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