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처럼…법무부 업무회의도 생중계한다

입력 2026-04-15 17:33
수정 2026-04-15 17:34


법무부가 월간업무회의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법무부는 국민주권정부의 투명한 국정운영과 국민의 알 권리 확대 기조에 발맞춰 이 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정책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내부 업무회의를 법무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처음 생중계되는 오는 16일 업무회의에선 촉법소년 재비행 방지를 위한 처우 내실화 방안과 벌금 미납자 사회봉사 대체집행 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를 진행한다. 또한 제9회 지방선거 관련 가짜뉴스 등 선거범죄 엄정 대응, 범죄피해자 통합지원시스템 구축 등 주요 정책에 관한 내용도 다룰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업무회의 생중계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법무부 주요 정책 내용과 의사 결정 과정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소통을 강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법무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