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52주 신고가 경신, 1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 전망 - IBK투자증권, 매수

입력 2026-04-15 15:34
수정 2026-04-15 15:35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1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 전망 - IBK투자증권, 매수
04월 09일 IBK투자증권의 이동욱 애널리스트는 코오롱인더에 대해 "올해 1분기, 전 사업부문의 실적 회복: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510억원(QoQ +422.2%)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패션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분기에 반영됐던 일회성 비용이 소멸되는 가운데 주력인 산업자재/화학부문의 견조한 수익성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1) 산업자재부문 영업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대규모 흑자전환이 전망된다. 타이어코드 스팟 가격 상승과 아라미드 가동률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분기 코오롱글로텍 및 엔지니어링플라스틱부문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제거된 영향이다. 2) 화학부문 영업이익은 32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3% 증가할 전망이다. 수출주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지속되었고, 석유수지의 타이트한 수급이 견조한 마진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mPPO는 전방 AI 업황 호조에 힘입어 수요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화학부문 내 이익 기여도가 한 단계 높아지는 국면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