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재정비촉진구역)에서 ‘아크로 리버스카이’(8구역·투시도)가 공급된다. 노량진6구역(라클라체자이드파인)에 이어 두 번째로 공급되는 단지다.
DL이앤씨는 다음달 동작구 대방동 23의 61 일대에서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987가구(전용면적 36~140㎡)로 이뤄진다. 이 중 일반분양은 285가구다.
노량진뉴타운에서는 이 단지를 포함해 총 8곳에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92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안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있다. 여의상류 나들목(IC)을 통해 올림픽대로 등으로 진출입하기 쉽다. 영화초와 붙어 있다. 영등포중, 영등포고, 숭의여중, 숭의여고 등도 가까운 편이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인 만큼 커뮤니티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실내 놀이터인 키즈라운지(다함께돌봄센터),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 개인 독서실 스타일의 프라이빗 스터디룸, 작은 도서관인 에듀 라운지 등을 설치한다. ‘클럽 아크로’에는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GX룸, PT룸, 스크린골프라운지, 스크린골프룸, 사우나, 스포츠코트 등이 들어선다. 복층형으로 조성되는 실내체육관에서는 날씨와 상관없이 피트니스,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다. 스카이라운지도 갖출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지하철 3호선 매봉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