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동용궁사서 철골 구조물 추락...관광객 두 명 부상

입력 2026-04-13 17:47
부산의 유명 관광지인 기장군 해동용궁사에서 철골 구조물이 추락해 관광객이 다쳤다.

1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소로길 확장 공사 현장에서 철봉이 떨어져 여성 두 명을덮쳤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A 씨 등 두 명이 각각 머리 출혈과 부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 현장은 소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가림막과 철제 지지대가 설치된 곳이다.

경찰은 철제 지지대와 석등이 무너진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민건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