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신한카드' 출시

입력 2026-04-13 17:39
수정 2026-04-14 00:28
신한카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손잡고 ‘메르세데스벤츠 신한카드’를 13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주유·충전 결제비 할인과 마일리지 적립, 공항라운지 서비스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 수준에 따라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아방가르드의 세 가지 카드로 나눴다. 혜택이 가장 많은 마누팍투어 카드는 벤츠 차량의 타이어 교체 같은 구독 및 전용 상품을 결제할 때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매월 5만원 한도로 주유할 때 L당 최대 200원, 전기차 충전은 최대 40% 할인이 적용된다.

마누팍투어·익스클루시브 상품은 메탈 소재로 발급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해외 겸용(마스터카드) 기준으로 마누팍투어가 70만원, 익스클루시브가 20만원, 아방가르드는 8만원이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