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다음달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재개발)에서 ‘써밋 더힐’(조감도)을 내놓는다. 지하철역뿐 아니라 한강 현충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수요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흑석동 304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16층, 30개 동, 1515가구(전용면적 39~150㎡)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은 다음달 중·하순 이뤄질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4·9호선 환승역인 동작역 사이에 있다. 여의도, 강남,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오가기 편하다. 올림픽대로와 동작대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하기도 쉽다. 중앙대병원과 중대부초, 서울은로초, 중대부중, 흑석고 등이 가깝다. 단지 앞으로 한강이, 뒤로 현충근린공원이 있다. 인근에는 식음료 시설이 밀집한 흑석동 상권이 형성돼 있다.
외관은 써밋 입면색채 디자인과 커튼월룩을 적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한다.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가구당 주차 규모는 1.68대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