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304 일대 '흑석11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써밋 더힐’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16층, 30개 동, 1515가구 규모(전용면적 39~150㎡)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써밋 더힐은 서울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동작구 흑석 뉴타운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자리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서울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여의도(YBD)와 강남권(GBD)으로 10분 대에 진입할 수 있으며,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4·9호선 동작역에서 환승 시 도심권(CBD) 접근성도 뛰어나 서울 3대 업무지구를 모두 아우르는 입지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동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다양한 식음료 시설, 로드숍 등이 밀집한 흑석동 상권이 형성돼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유통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중앙대병원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인접해 우수한 의료 환경을 갖췄다. 향후 흑석 뉴타운 내 다수의 정비사업 진행에 따라 지역 내 생활 인프라는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단지 도보권 내 중대부초, 서울은로초, 중대부중, 흑석고 등이 위치한 원스톱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숭실대학교도 인접해 있다. 더불어 서울 내 유명 학원가인 반포동과 방배동 학원가 이용도 용이하다. 북측에는 한강이 도보권이다. 남측으로는 현충근린공원과 서달산이 맞닿아 있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이 적용돼 차별화했다. 써밋 입면색채 디자인과 커튼월룩을 적용했다, 조망 특화 설계를 통해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1515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의 이점을 바탕으로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강화했다. 가구당 1.68대의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세대 내부는 각 타입별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옵션을 계획 중이다.
써밋 더힐의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37 일원 써밋 갤러리에 마련된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