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월요일 낮 최고 27도…일교차 15도 이상 벌어져

입력 2026-04-12 20:08
수정 2026-04-12 20:09

월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밤부터 차츰 흐려지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남부지방도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 남해안과 경남 서부 남해안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30㎜이며, 14일까지 전남 남해안과 부산·경남 남해안에도 5㎜ 미만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 7~14도, 낮 최고기온 15~27도로 예보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9~26도, 인천 8~23도, 수원 9~25도, 춘천 8~25도, 강릉 14~17도, 청주 9~26도, 대전 10~26도, 세종 9~26도, 전주 11~25도, 광주 12~25도, 대구 11~23도, 부산 13~21도, 울산 12~21도, 창원 12~23도, 제주 14~20도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이겠으나 인천은 오전과 밤에, 서울·경기 남부·대전·세종·충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