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도서의 강세가 두드려졌다. 신영준·고영성의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2위)을 비롯해 라미 카민스의 <이향인>(7위), 자청의 <완벽한 원시인>(8위) 등 총 3권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와 연계된 도서의 인기도 꾸준히 이어졌다. 앤디 위어의 원작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영화 특별판)>이 2주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도 9위에 자리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이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