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브랜드 슈퍼말차(SUPER MATCHA)가 CJ올리브영의 웰니스 특화 매장 ‘올리브베러(Olive Better)’ 강남역점(2호점)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지난 1월 광화문점 입점에 이은 것으로, 브랜드의 웰니스 접점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슈퍼말차는 강남역점 내 전용 큐레이션 존을 운영하며 대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력 제품은 유기농 말차 포켓 시리즈와 라떼 스틱이다. 특히 기존 온라인 및 일부 채널에서만 판매되던 국내산 오죽 차선을 포함한 전문 다구(茶具)와 현대적인 ‘티 타임 컬렉션’을 함께 구성해, 대중적인 플랫폼에서도 전문적인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올리브영 단독 상품인 ‘랑드샤 라떼 크림 샌드’를 비롯해, 카페인 프리 곡물 커피 ‘슈퍼보리’를 함께 배치해 시간대나 상황에 제약 없이 선택 가능한 웰니스 음료 라인업을 구축했다.
슈퍼말차 관계자는 “웰니스 플랫폼인 올리브베러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유기농 말차를 중심으로 건강한 휴식을 제안하는 다양한 라인업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말차는 이번 입점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웰니스 접점을 강화하고, 현대적인 차 문화를 반영한 슈퍼푸드 기반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