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서 쏟아진 닭 100마리…한때 교통 통제도

입력 2026-04-08 15:52
수정 2026-04-08 15:53

8일 오후 1시45분께 전북 익산시 신동 소재 사거리 인근에서 운행 중이던 화물차로부터 생닭 100여 마리가 도로 위로 쏟아지는 소동이 빚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즉시 2개 차선을 통제하고 약 1시간 동안 수습 작업을 벌였다. 화물차 운전자들도 탈출한 닭들을 다시 수거해 현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트럭 적재함에 실린 닭 상자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적재물 추락 방지 위반으로 트럭 운전자에게 5만원의 범칙금을 통고 처분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