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가 배우 한소희와 함께한 신메뉴 '쏘이갈릭킹'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광고 영상은 TV와 디지털,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된다.
이번 광고는 모델 한소희의 이름과 '쏘이(Soy)' 발음을 연결한 콘셉트로 기획됐다. bhc는 '손 쉴 틈 없는 간장 치킨의 출현'이라는 문구를 앞세워 메뉴명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서는 "소희도 손이 가고, 소희 또 손이 가는 쏘이갈릭킹"이라는 문구를 반복해 신메뉴 인지도를 높였다.
광고는 치킨과 소스의 질감을 클로즈업해 메뉴 특성을 부각했다. 한소희는 두 가지 분위기의 캐릭터로 등장해 '쏘이갈릭킹 허니'와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을 각각 표현한다. 여기에 스윗 갈릭 소스를 곁들이는 장면을 넣어 메뉴 조합도 함께 제시했다.
신규 TV 광고 본편과 숏폼 영상은 주요 TV 채널과 디지털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광화문, 강남역 등 주요 도심에서는 대형 옥외광고도 진행하며, 야구 중계 등 다양한 채널로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지난달 26일 출시된 '쏘이갈릭킹 허니'는 꿀과 마늘, 간장 소스를 조합한 메뉴다. 갈릭 후라이드에 허니 간장 소스를 입혀 달콤함과 짭조름한 맛을 동시에 내세웠다.
함께 출시된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은 마늘 풍미와 간장 감칠맛을 강조한 드라이 스타일 간장 치킨이다. 마늘을 배합한 튀김옷을 사용하고, 간장 소스를 얇게 발라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bhc는 오리지널과 허니 두 가지 라인업에 스윗 갈릭 소스를 더해 선택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bhc 관계자는 "모델 한소희와 메뉴명 쏘이를 연결한 콘셉트를 반복적으로 노출해 신메뉴를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했다"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쏘이갈릭킹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