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국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큰 폭의 일교차가 예상된다.
오전 5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4.2도, 인천 3.8도, 수원 2.9도, 춘천 0.2도, 강릉 8.2도, 청주 3.0도, 대전 1.2도, 전주 1.6도, 광주 2.2도, 제주 6.2도, 대구 2.9도, 부산 8.1도, 울산 5.1도, 창원 7.0도로 관측됐다.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전라권·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나머지 지역은 밤부터 흐려지겠다. 오후 들어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순간풍속 시속 70㎞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해안선 기준 약 200㎞ 이내 안쪽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m, 남해 0.5~1.5m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