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드, 3세대 워터틴트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로 뷰티시장 공략

입력 2026-04-08 11:00
뷰티 브랜드 오아드(Oiad)가 지난 3월 립 라인 신제품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SLAYN POWDER MIXING WATER TINT)’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는 수상 제형에서 구현이 어려웠던 티타늄 디옥사이드 원료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시켜, 흔드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물과 결합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찰랑이는 물 제형’과 ‘소프트한 컬러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 방식 또한 기존과 다르다. 컬러와 파우더를 믹스해 사용하는 ‘파우더 믹싱’ 방식이 적용돼 캡을 닫고 위아래로 5~10회 흔들면 두 제형이 섞이며 원하는 컬러로 조색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오아드가 제안하는 ‘3세대 워터틴트’로, 기존 워터틴트에서 나타났던 쨍한 원색 중심의 컬러감과 시간이 지나며 핑크로 변하는 착색 현상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용자가 직접 컬러를 조색하고 농도를 조절하는 새로운 세대의 워터틴트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