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 차량 타이어에 금속 젓가락…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6-04-07 14:52
수정 2026-04-07 14:53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용하는 차량 타이어에 금속 젓가락이 박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최 의원 차량 타이어에 젓가락이 꽂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차량은 최 의원이 평소 의정활동에 이용하는 것으로 전날 주차장에 세워둔 상태였다. 이후 의원실 직원이 차량을 운행하던 중 타이어 이상 경고등이 켜져 정비소에 점검을 의뢰하는 과정에서 이물질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누군가 일부러 타이어를 훼손한 것인지, 주행 과정에서 도로에 있던 젓가락이 박힌 것인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