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윤빛클래스' 개최…글로벌 앰버서더 임윤아 참석

입력 2026-04-07 10:34
수정 2026-04-07 10:35

글로벌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지난 6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윤빛클래스’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윤빛클래스는 윤빛피부에 대한 이해와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살롱 설화수를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적인 가치와 미학을 동시대적으로 풀어낸 북촌 설화수의 집을 찾은 글로벌 앰버서더 임윤아와 스페셜게스트 효연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설화수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을 직접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설화수 연구원이 진행하는 윤빛피부 강연으로 시작됐다. 웰에이징(안티에이징) 관점에서 피부 노화의 주요 요소를 설명하고, 피부 관련 상식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며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의 설명과 참석자의 경험이 결합되며 피부 건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진행된 ‘살롱 설화수’에서는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포(包)와 함께 문화·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금속으로 쓰는 시’를 주제로 한 공예 작업을 통해 전통 소재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내면과 외면의 균형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설화수 관계자는 "이번 윤빛클래스는 피부에 대한 이해와 예술적 영감을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로 앞으로도 설화수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