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밭작물 활용, 친환경 세정제 전문 1인기업 '삼십육점오일도'

입력 2026-04-07 09:54
수정 2026-04-07 10:00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우수 장애인기업을 소개하는 콘텐츠 ‘현장CEO열전’에 제주산 밭작물을 활용한 친환경 세정제 전문 1인기업 ‘삼십육점오일도’를 소개했다고 7일 밝혔다.

삼십육점오일도는 친환경 비누·세제를 제조·판매하는 1인 장애인기업이다. 당근, 양배추 등 제주산 천연 재료를 고집해 뛰어난 향기와 효능을 자랑하며, 전문가와 협업한 디자인·브랜딩 고급화 전략으로 전국적 판로 확대를 꾀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뎁씨네'를 통해 공개된 삼십육점오일도는 비누 제조부터 마케팅 기획, 오프라인 매장 관리 등 사업 전 과정을 직접 발로 뛰는 박 대표의 일과를 담았다. 또한 ‘제19회 장애인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홀로 일구어 온 사업의 결실을 맺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시즌2 공개를 기념하여 유튜브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십육점오일도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 가운데 총 5명을 추첨하여 삼십육점오일도의 대표 상품인 설거지용 고체 세제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