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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hr >??주목할 만한 보고서?????? 삼성전자 - "세계 1위 영업이익 가시권" ?? 목표주가 : 32만원 → 36만원 (상향) / 현재주가 : 19만3100원
?? 투자의견 : 매수(유지) / KB증권
[체크 포인트]=메모리 가격 상승 폭이 예상을 상회하며 수익성 개선이 본격적인 가속 구간에 진입함.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53.6조 원으로 컨센서스(38.1조 원)를 40.5%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 특히 1분기 DRAM과 NAND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75%, 60%에 달하며 압도적인 수익성을 기록할 전망.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가 메모리 탑재량 증가를 견인하며 가격 상승에 대한 수요 저항을 무력화. 현재 삼성전자 메모리 출하량의 60%를 AI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흡수하고 있으며, 연간 1000조 원을 상회하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가 수요를 구조적으로 뒷받침함. AI가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필수 메모리 탑재량 증가 추세는 향후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배 증가한 327조원, 2027년에는 488조원에 달하며 전 세계 영업이익 1위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 일 평균 9000억 원의 이익을 창출하는 수준. 현재 시가총액은 글로벌 경쟁사인 엔비디아 대비 19%, TSMC 대비 57% 수준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매우 높아. 기아 - "신차 효과 확인, 증익 흐름으로 전환 시작" ?? 목표주가 : 24만원 → 24만5000원 (상향) / 현재주가 : 15만1600원
??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한화투자증권
[체크 포인트]=1분기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 영향과 외화환산 부채 환차손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6.5% 감소한 2.2조 원을 기록할 전망. 다만 유럽(+53.2%) 중심의 BEV 판매 호조와 글로벌 HEV(+25.7%) 판매 확대 등 고부가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경신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
=2분기부터 북미, 유럽, 인도 등 주요 권역별 신차 투입 효과가 본격화되며 판매 물량 증가세가 회복될 예정. 북미의 텔루라이드 신규 출시 및 스포티지 HEV 현지 양산, 유럽의 EV2/4/5 라인업 강화, 인도의 셀토스 풀체인지 모델 판매 호조 등을 통해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개선세가 뚜렷해질 전망.
=어는 9일 예정된 'CEO Investor Day'에서 발표될 로보틱스 및 SDV 전략이 주가 재평가(Re-rating)의 주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 보스턴 다이내믹스(BD)를 활용한 제조 생산성 향상 효과와 SDV 전용 모델 출시 일정, 모셔널의 로보택시 상용화 계획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구체화 여부가 향후 밸류에이션 확대의 관건.현대차 - "수익성 기저 구간, 하반기 신차 출시와 로봇/SDV 대응 효과 기대"?? 목표주가 : 65만원 → 66만원 (상향) / 현재주가 : 46만9000원
??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한화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 영향(약 1조 원 추정)과 BEV 판매 둔화, R&D 투자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21.8% 감소한 2.8조 원을 기록할 전망. 다만 분기 매출은 45.1조 원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지속하며 외형 성장을 유지하고 있음. 기말 환율 상승에 따른 품질보증충당부채 증가 등 일시적 비용 발생이 수익성에 부담을 준 국면.
=하반기부터는 25%였던 관세율이 15%로 완화되고, 아반떼·투싼 등 주력 모델의 하이브리드(HEV) 중심 신차 출시 효과가 본격화되며 손익 개선이 가시화될 전망. 특히 유럽 시장에서는 경제형 EV인 '아이오닉 3' 출시를 통해 전기차 수요 대응력을 높이고 3년 만에 판매 증가세 전환이 기대.
=미래 모빌리티 부문의 구체적인 성과가 주가 재평가(Re-rating)를 견인할 핵심 요소. 8월 RMAC(로봇 메타플랜트) 가동을 통한 '아틀라스' 상용화 진척, 하반기 공개 예정인 'SDV 페이스 카', 웨이모(Waymo)향 로보택시 공급 임박 등 자율주행 및 로봇 사업의 가시성이 본주 가치 상승의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