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

입력 2026-04-06 17:53
수정 2026-04-07 00:25
한국 현대 조각의 중추적 역할을 한 1세대 여성 조각가다. ‘합이합일 분이분일’이라는 독자적 철학을 완성한 조각계의 대가로 평가 받는다. 2024년 베네치아 비엔날레 본전시에 초청되며 세계 무대의 중심에 섰으며, 현재 호암미술관에서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정답은 하단에) 티켓 이벤트 : 2026 MAC모닝 콘서트 #2 ‘2026 MAC모닝 콘서트 #2’가 오는 22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공연한다. 지휘자 정헌이 이끌며 피아니스트 노예진과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들려준다. 13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5명을 뽑아 티켓을 두 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예술인 QUIZ 정답은 김윤신) 꼭 읽어야 할 칼럼● '차이콥스키 시즌 2' 작곡가

라흐마니노프는 차이콥스키를 숭모한 정신적 제자로, 스승의 선율 구조와 시그너처 종지 리듬을 계승했다. 특히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은 차이콥스키 ‘비창’의 핵심 구조를 오마주했다. 두 거장은 일상의 감정을 음악적 책무의 중심에 두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 음악평론가·클래식 칼럼니스트 유윤종의 ‘명곡의 측면도’

● 소유냐 존재냐, 그것이 문제다

미셸 프랑코 감독의 ‘드림스’는 에리히 프롬의 사상에 대한 지적 오마주다. 주인공들을 통해 ‘소유하는 사랑’과 ‘존재하는 사랑’의 본질적 차이를 날카롭게 파고든다. 영화는 계급과 신분의 장벽 앞에서 사랑이라는 환상이 얼마나 무력한지 보여주는 차가운 현실을 보여준다. - 영화평론가 오동진의 ‘굳세어라 예술영화’ 꼭 봐야 할 공연·전시● 음악 - 피아니스트 랑랑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2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모차르트의 ‘론도’,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 리스트의 ‘위로’ 중 제2번 등을 선보인다.

● 뮤지컬 - 빌리 엘리어트

‘빌리 엘리어트’가 7월 2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한다. 우연히 발레를 접한 소년 빌리가 편견과 현실의 벽을 넘어 발레리노라는 꿈을 향해 나아간다.

● 전시 - 데이미언 허스트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가 6월 2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다.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으로, 작가의 대표작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