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단지 내 상가 공급…1·2차 잔여 2호실 및 3차 4개 호실

입력 2026-04-07 10:30
충남 아산 탕정지구에 조성 중인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가 1~3차 브랜드 타운 조성과 함께 단지 내 상업시설을 선보이며 지역 상권 형성에 나선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단지 내 상가는 1차(1140세대), 2차(1214세대), 3차(1163세대)를 합쳐 총 3517세대의 입주민을 고정 수요로 확보했으며, 인근 주거지 수요까지 포함하면 약 5000여 세대 규모의 배후 수요를 확보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단지 중심의 ‘항아리 상권’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시티 및 탕정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로 평일과 주말을 모두 안정적인 유동 인구 형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교육 인프라도 장점으로 꼽힌다. 아산탕정지구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유치원, 탕정8초등학교(27년 3월 개교 예정), 탕정4중학교(27년 3월 개교 예정)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학부모와 재학생 유동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학원, 문구점, 편의점 및 카페 등 교육·생활 밀착형 업종의 수요가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각 블록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도 선보인다. 1차 상가는 유·초·중교(예정) 인접 입지를 활용한 ‘스트리트형’, 2차 상가는 주출입구와 접한 ‘코너형’으로 조성된다. 3차 상가는 공원 및 수변 공간과 연계된 ‘자연친화형’ 구조로 계획됐다.

현재 1차와 2차 상가는 각각 전체 호실 중 2개 호실 분양을 남겨둔 상태이며, 3차 상가는 4개 호실이 공급된다. 분양 관계자는 “5000여 세대 대단지 수요와 학세권 입지를 갖춘 상업시설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오는 4월로 예정된 3차 상가 공급은 브랜드 타운 상권 완성의 정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