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의료영상 판독 효율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중심 공공의료원 조성 사업’ 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AI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은 CT·엑스레이 등 의료영상을 분석해 의료진 판독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연계해 촬영 즉시 영상을 분석하고 진단 참고 정보를 제공해 판독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다.
참여 대상은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비영리법인 및 협회로, 최근 3년 이내 관련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27일까지 경기도청 방문 접수로 받는다.
정진욱 기자 croc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