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수협중앙회)와 ESG 기반 수산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수협중앙회와의 협약은 지속가능한 수산물 소비 확산과 책임있는 공급 체계를 확립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지역을 중심으로 수산물 유통을 선순환하는 실질적 ESG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파라다이스는 수협의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친환경 수산물 수급을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지역 친환경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지 식자재 시장 조사 등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ESG 기반 수산물 확보망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식자재 공급을 넘어 환경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의 실질적 실행 사례"라며 "친환경 수산물 소비 문화를 만들고, 고객에게 최상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선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식자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