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대이란 군사작전이 수주 내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작전 종료 시기와 관련해 "몇 달이 아닌 몇 주 내"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 체계를 도입하려 할 가능성을 경고하며 "이는 불법일 뿐만 아니라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전 세계에 위험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가 이에 맞설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맹국과 파트너 국가들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은 그 계획의 일원이 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