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사이클링 슈즈 브랜드 님블(Nimbl)이 한국 공식 런칭을 앞두고, 브랜드 대표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님블의 한국 공식 수입 및 유통은 산바다스포츠가 맡아 진행한다.
지난 3월 22일 마프 랩 서울(MAAP Lab Seoul)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님블 브랜드에 관심 있는 라이더들이 참석했다. 특히 브랜드 대표인 프란체스코 세르기오(Francesco Sergio)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참가자들과 님블이라는 브랜드를 주제로 소통하였다.
행사는 남산 일대를 포함한 라이딩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케이터링 런치와 함께 브랜드 소개 및 토크 세션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님블의 제작 방식, 퍼포먼스 중심 설계 철학, 글로벌 시장에서의 포지셔닝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업계에 따르면 약 200명 규모의 프로 선수들 중 40~50명가량이 자발적으로 님블을 선택해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님블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되었다”며 “대표에게 직접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경험 자체가 강력한 브랜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바다스포츠는 “공식 수업사로서 한국 시장에서 님블의 프리미엄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님블은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국내 공식 수입사 산바다스포츠와 함께 오프라인 행사 및 매장 중심의 체험 마케팅을 강화하며 한국 시장 내 프리미엄 사이클링 슈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