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침대, 경기도 양주에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입력 2026-03-27 09:49
수정 2026-03-27 09:51

침대 전문 기업 금성침대가 경기도 양주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양주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내에는 금성침대를 비롯해 패밀리 브랜드인 '베드리움', 신규 브랜드 '슬렙트' 등 자사 3개 브랜드 라인업이 모두 전시돼 있다.

베드리움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라인이며, 슬렙트는 신혼부부를 주요 타깃으로 한 제품군이다. 자녀용 침대부터 신혼부부, 시니어 부부 등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제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에서는 최상위 매트리스 라인인 신제품 '프라우더'를 비롯해 착와감을 강조한 ‘앱솔루트’, 상단 토퍼 분리형 구조의 '헤스티스' 등 다양한 기능성 매트리스를 선보인다. 프라우더의 경우 소프트와 미디엄 경도로 출시된 두 가지 제품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회사 측은 이번 매장은 쇼룸 형태의 인테리어를 적용해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토어 내에 체험존이 마련돼 방문객이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센서(X-sensor)' 측정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의 개인 체형과 수면 습관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매트리스를 추천하는 수면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제공되는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방문 후 상담만 진행해도 양말, 에코백 등의 한정 수량 사은품을 제공하며, 방문 후 네이버나 카카오맵, 구글맵, 인스타그램 등 2곳 이상에 후기 작성 시 ‘코튼 화이바 필로우’를 증정한다. 당일 계약 고객에게는 ‘알러지케어 패드’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금성침대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객이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직접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수면 환경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며, 명절 당일에만 휴무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성침대는 오는 4월 1일 새로운 캠페인 온에어를 앞두고 있다. 브랜드 측은 40여 년간 축적된 기술과 품질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